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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미쉐린 2키 호텔서 ‘오베르주’ 즐기는 에어텔 선봬

2026.10.14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미쉐린 2키 호텔서 ‘오베르주’ 즐기는 에어텔 선봬

◇ ‘럭셔리 스테이 가루이자와 3일’, 재패니즈 프렌치·웰니스 갖춰

◇ 하이엔드 여행객 겨냥…영국·가오슝 럭셔리 스테이 라인업 확대


㈜하나투어(대표 조좌진)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오베르주(숙박 시설을 갖춘 레스토랑) 테마의 ‘럭셔리 스테이 가루이자와 3일’을 선보인다.

‘럭셔리 스테이’는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프리미엄 에어텔 라인업이다. 이번 상품은 ‘2025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 2키(탁월한 숙박 시설) 등급에 선정된 ‘히라마츠 가루이자와 미요타’에서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서양식 건축물과 동양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휴양지 ‘가루이자와’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 ‘르 그랑 리스(Le Grand Lys)’에서는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린 정통 재패니즈 프렌치 코스를 맛볼 수 있다. 객실은 산과 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통창 구조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디 트리트먼트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별도 예약 시 선셋 숲속 요가와 승마 트레킹도 체험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제우스월드는 하이엔드 여행객을 겨냥해 럭셔리 스테이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럭셔리 스테이 영국 6일’은 런던 중심부의 5성급 ‘호텔 카페 로열’ 투숙 일정으로 구성돼, 호텔 미식은 물론 빅벤과 버킹엄 궁전 등 주요 랜드마크로의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럭셔리 스테이 대만 가오슝 4일’은 가오슝 중심부의 ‘더 아미니스, 럭셔리 컬렉션 호텔’ 투숙 일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프리미엄 하버뷰 룸’을 이용해 도심과 바다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많이 보는 것’에서 ‘깊이 머무는 것’으로 옮겨가면서 호텔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고 있다”라며 “미식과 웰니스를 두루 갖춘 숙소를 엄선해 럭셔리 스테이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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