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브랜드

하나투어, 단풍철 맞아 알펜루트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

2026.10.12

하나투어, 단풍철 맞아 알펜루트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

◇ 31일까지 인천-도야마 최단거리 직항편 운영…접근성↑

◇ 전세기 종료 후 11월 30일까지 나고야 노선 연계 운영


㈜하나투어(대표 조좌진)가 이달 31일까지 일본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이하 알펜루트)’로 향하는 인천-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 다테야마산을 관통하는 산악 관광 루트다. 약 2,400m 표고차를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횡단하며, 가을에는 산 정상부터 기슭까지 폭넓게 펼쳐진 단풍 절경을 자랑한다.

이번 직항 전세기는 대한항공과 트리니티항공 편으로 운영된다. 알펜루트와 가장 인접한 도야마 공항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목적지 일대 관광 일정을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스타가이드와 함께하는 알펜루트 4일’ 상품은 알펜루트와 ‘구로베 협곡’, ‘하쿠바 이와타케 마운틴' 등 핵심 단풍 명소를 방문한다. 3일차에는 대형 리조트형 료칸에서 제철 해산물 가이세키 요리와 온천욕으로 여독을 해소한다.

동일하게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알펜루트 4일’ 상품은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에도시대 거리 ‘히가시차야가이’ 등 지역 문화 탐방을 더했다. 현지 명물인 금박 아이스크림과 인기 간식 ‘다테야마 호시노 시즈쿠’ 등도 특전으로 제공한다.

직항 전세기 운항 일정 마감 후에는 나고야 노선을 이용해 알펜루트 관광을 이어간다. 1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알펜루트 동절기 휴장 직전까지 ‘나고야/알펜루트 4일’ 상품을 통해 막바지 가을 산악 절경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알펜루트 지역의 항공 공급을 확대하고 여행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전세기를 기획했다”라며 “대한항공은 31일까지 총 9항차, 트리니티항공은 29일까지 총 14항차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