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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2026.04.16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리뉴얼…럭셔리 여행시장 공략 속도

◇ 맞춤형 초고가 여행 넘어 기획·자유여행까지 하이엔드 상품 라인업 확대

◇ ‘프라이빗·시그니처·셀렉트’ 세분화 운영…목적·형태별 선택권 강화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우스월드’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Young Luxury)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시그니처)’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