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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건강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3.20

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건강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여행 전 과정에 걸친 예방·건강 정보 제공…‘건강한 여행 이벤트’도 진행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왼쪽)와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오른쪽)이 20일 오후 3시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질병관리청과 감염병 유입 예방 및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오후 3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렸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와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여행객 대상 감염병 예방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의 예방·건강 정보 협력 ▲연휴 및 국제행사 등 주요 시기별 공동 캠페인 추진 ▲해외 감염병 발생 시 위험지역 출국자 대상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자사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SAFETY&JOY’는 여행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여행 전 가이드 안전교육 및 개런티 프로그램, 여행 중 24시간 H-Care 긴급의료 지원, 여행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3월 20일(금)부터 3주간 ‘무해한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하나투어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여행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고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 원권(1명), 소니 무선 헤드폰(1명), JMW 헤어드라이기(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40명)를 증정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전-중-후 고객에게 생길 수 있는 해외여행 전 과정에서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예방·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하나투어의 SAFETY&JOY를 기반으로 여행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