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라고 대답하는 당신과 달리
하나투어가 처음 시작된 1993년에는 많은 사람이 여행을 어렵고 낯설어했죠.
이것이 하나투어가 시작된 이유였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여행의 설렘을 방해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한 거죠.

여행이 일상화된 요즘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는 여행을 주저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여행의 설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당신이 좋아하는 여행에 한계가 없도록
포기했던 여행을 다시 꿈꾸고 미처 해보지 못한 무언가를 해보며
일상으로 돌아와도 여행의 설렘이 끝나지 않도록
그렇게 당신의 경험, 생각, 세계가 끊임없이 넓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하나투어가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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