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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로 승부… 5년후 해외 면세점 10곳 목표" |
20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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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대기업 면세점과 한판 대결" |
2015/06/16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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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해외지사 통해 한국에 관광객 모아올 것”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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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의 커피 한 잔]"유통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여행기업으로 도약할 것" (재계인사이트, 2014/12월) |
2014/12/19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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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박상환 회장 인터뷰]밑단 여행인솔자, 1등 여행사 CEO로 (조선일보, 2014/10/18) |
2014/10/20 |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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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2013] 포럼 참석 CEO가 말하는 기업가정신, (서울경제, 2013/05/29) |
2013/07/24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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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클럽 14개가 각각 역할하듯 CEO·사원 모두 제 할 일해야 성공", (한국경제, 2013/05/01) |
2013/07/24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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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국내 1등 여행기업의 會長실이 없다? (이뉴스투데이, 2013/02/27) |
2013/07/24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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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에서 먹고 자고 보고" (머니위크, 2012/11/26) |
201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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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人마이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관광과 MICE, 우리가 허브 될 것" (한국경제, 2012/12/31)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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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파워리더]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중앙일보, 2012/11/05)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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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만난 모교 총장]"졸업 후 2~3년은 원하는 일 찾는 `新오디세이` 경험하라"(한국경제,2012/07/15)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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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최현석 대표,"사업 다변화로 새로운 비상 이끌 것"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2012/03/28)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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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하나투어 사장 "국내여행·문화관광상품 개발에 힘쓸 것”(서울경제, 2012/02/06)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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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문화관광그룹 거듭난다" (이데일리, 2012/01/12) |
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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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30% UP 자신” (머니투데이, 2011/12/05) |
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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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강화위해 호텔업 진출”(헤럴드경제, 2011/11/02) |
2011/11/08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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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하나투어 회장의 ‘1위 비결’ “사람·신뢰가 중요하죠”(중앙일보, 2011/10/31)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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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가 CEO에게 묻는다]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한국경제, 2011/08/18자)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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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산책] 잘 쉬고 잘 노는 법을 가르치자 - 권희석 하나투어 대표 (서울경제, 2011/07/09자) |
2011/10/18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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